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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경제] 유재국 교수, 치매 대신 “뇌인지증” 대안적 명칭 제안
작성자 로뎀요양병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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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8-25 15: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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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59
로뎀요양병원 유재국 원장님의 TV출연이 기사화 되어 나왔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치매’라는 병명을 대신할 새로운 명칭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치매로 인한 비극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일 방영된 MBC 여성토론 위드에서는 ‘치매’라는 병명을 대신해 ‘뇌인지증’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이 같은 주장을 한 이는 전 고려대병원 신경과 교수 유재국 전문의(현 로뎀요양원장)다. 유재국 전문의는 오랫동안 치매환자를 돌봐온 의료인으로, 치매환자의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일찍부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이날 토론에서도 유 전문의는 명칭 변경을 통해 사회전반에 깔려있는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선입견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물론 치매환자의 가족이 겪는 고통을 줄여주기 위함이다.

유 전문의는 “간질의 경우 뇌전증이라는 명칭 변경을 통해 사회적 선입견을 불식시키고 인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있다”며 “이제는 치매도 ‘뇌인지증’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제도적 개선뿐만 아니라 치매환자의 가족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유 전문의는 치매로 인해 환자와 가족간의 정서적 교감이 단절되기 때문에 환자의 가족들이 더욱 고통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사례로 암으로 투병하던 시어머니보다 치매를 앓았던 시아버지를 간병하는 일이 훨씬 더 힘들었다는 가족의 경우를 제시했다.

유 전문의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간의 소통이 이래서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 치매 판별을 위한 기준과 함께 요양병원 입원이 필요한 경우를 나열하는 동시에 치매환자의 가족을 격려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거급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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