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요양병원 로뎀요양병원입니다.
저희 로뎀요양병원이 9월 12일(금) KTV 국영방송 KTV 이슈본 프로그램에
"요양병원 안전성과 관련하여 우수사례 병원"으로 방송보도가 되었습니다.
KTV 이슈본에서 인천 로뎀요양병원은 "입원실 입구에 붙어 있는 이름표에 환자마다 색깔이 다른 스티커를 부착해
화재 등 위기상황 시 대피 우선순위 등을 사전에 신속하게 인지하게 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그렇게 할 경우 요양병원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며
저희 로뎀요양병원의 잘 되어있는 사례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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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천 남동구 소재 로뎀요양병원은 화재 진압을 위한 스프링쿨러와 소화기 방화셔터,
비상대피로 안내 구비 등 각종 설비 완비뿐 아니라 직원들의 철두철미한 안전관리 교육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국정책방송 KTV에서 모범 요양병원으로 주목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라며,
저희 병원의 시설과 교육적인 부분도 방송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현재 실제 화재 대비를 위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병원은 전체 738개소 중 59%에 그쳤으며
안전점검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도 619개소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또한 "화재로 전기가 나가게 되면 산소호흡기를 사용하는 중환자의 생명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발전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직원 교육을 통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춰 놓고 있으며,
전기가 나갈 것을 대비해 자가발전시설을 갖추는 것도 기본적으로 요양병원의 설립 인가를 위한 기본사양이기는 하나,
로뎀요양병원의 경우 좀더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건물자체제 있는 자가발전기 외에도 병원 자체의 자가발전기를
설치해 이중으로 대책을 세웠으며, 이보다 중요한 점은 실제 정전이 발생할 경우 자가발전기의 사용을 숙지한 가운데
사태 임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사용방법에 대하여 훈련을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로뎀요양병원의 안전관리 사례들에 대해서 방송을 통해 상세하게 방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료시스템 뿐만 아니라 가족분들이 편하게 지내실수 있는
로뎀요양병원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