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재활클리닉
코로나표창
호흡재활센터
좋은요양병원
2019메디컬헬스케어대상재활치료
재활치료센터
2019메디컬코리아대상
보건복지부가인증
협진시스템
언론방송출연
메디컬코리아대상요양병원최초수상
  • 뇌신경계 희귀질환 클리닉
    뇌신경계 희귀질환들의 종류와 그에 따른 증상, 경과는 너무나 다양합니다. 하단의 질환의 특성상 일반 대다수 병원에서는 해당 질환 자체를 접하지 못한 의료인들도 대다수인 것이 현실입니다. 로뎀병원에서는 다양한 희귀질환 환자들의 사례와 함께 해당 환자에 대한 증상개선과 조절, 그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약물치료, 특수주사치료, 운동재활치료, 호흡재활치료, 물리치료, 한방치료등을 구성하여 환자분들에 대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G71.9 유전성 근병증 NOS (Hereditary myopathy NOS)
    유전성 근병증 NOS (Hereditary myopathy NOS)

    유전성 근병증은 골격근 조직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유전장애 질환군입니다. 근육의 구조와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유전성 근병증에는 광범위한 유전적, 생화학적, 조직학적 및 임상적 특징을 같는 여러 형태의 근육병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임상 양상, 근육 생검에서 보이는 병리 소견과 유전자 이상 등으로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세부 질환에 따라 임상 양상은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근육긴장도의 저하(hypotonia)와 진행성 또는 비진행성 근육 약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유전성 근병증의 발병은 흔히 유년기나 성인기에 나타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출생 시부터 증상을 보입니다. 임상적 중증도는 증상이 발현되는 연령이 빠를수록 심한 편입니다.
    G70.0 중증근무력증 (Myasthenia gravis)
    중증근무력증 (Myasthenia gravis)

    중증근무력증은 일시적인 근력약화와 피로를 특징으로 하는 가장 대표적인 신경근육접합질환입니다. 발병기전은 자가항원에 의하여 형성된 자가항체에 의하여 증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항체매개자가면역질환이기도 합니다. 중증근무력증은 신경근육결합부의 기능장애에 의하여 발생하는 병으로, 근육의 종판에 존재하는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대한 비정상적인 자가항체가 형성되어 신경으로부터의 신호가 근육으로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병입니다. 형성된 자가항체가 수용체에 먼저 결합하게 되면 신경말단으로부터 유출된 아세틸콜린이 수용체에 결합하지 못하게 되고 차츰 수용체의 숫자도 줄어들게 되어 신경근육접합부에서의 신호가 차단되게 됨으로써 근육이 수축하지 않게 됩니다. 근육이 수축하지 않게 된다는 것은 결국 근력이 약화되는 증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G11.4 유전성 강직성 하반신마비 (Hereditary spastic paraplegia)
    유전성 강직성 하반신마비 (Hereditary spastic paraplegia)

    유전성 강직성 하반신마비(Hereditary spastic paraplegia)는 다리의 근육이 점차적으로 약해져 마비되고, 근육의 긴장성이 증가하며,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유전성 신경계 질환입니다. 유전성 강직성 대마비의 다른 이름으로는 가족성 강직성 하반신마비(Familial spastic paraplegia: FSP) 또는 스트럼펠-로라인 증후군(Strumpell-Lorraine syndrome)이 있습니다. 유전성 강직성 하반신마비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알려졌지만 거의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질환입니다. 그러나 이 질환과 관련된 증상들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 질환을 가지고 있더라도 진단되지 않고 지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얼마나 자주 이 질환이 발생하는지는 파악하기 어렵고 남성과 여성에게 비교적 동일한 비율로 발생합니다. 유전성도표  하반신마비  
    G71.0 근디스트로피 (Muscular dystrophy)
    근디스트로피 (Muscular dystrophy)

    근디스트로피 (muscular dystrophy) 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진행성 근쇠약을 보이고, 근육병리에서 근섬유의 괴사 및 재생을 특징으로 하는 퇴행근육병을 말합니다. 초기에는 임상표현형에 따라 뒤센근디스트로피 (Duchcenne muscular dystrophy, DMD), 근긴장디스트로피 (myotonic dystrophy), 얼굴어깨팔근디스트로피(fascioscapulohumeral muscular dystrophy, FSHD) 등으로 분류하였으나 1980년대 디스트로핀 (dystrophin) 유전자가 발견되고 이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디스트로핀 단백이 소실되면 뒤센근디스트로피 와 베커 근디스트로피 (Becker muscular dystrophy)가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근세포막에 존재하는 여러 종류의 다른 단백질이 발견되었고, 그 유전자변이가 근디스트로피의 개별적 원인이 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G71.1 근긴장장애 (Myotonic disorders)
    근긴장장애 (Myotonic disorders)

    근긴장증(myotonia)란 근육이 최대로 수축한 후에 급속하게 이완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근긴장증은 같은 운동을 반복하면 일시적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상근육긴장(paramyotonia) 또는 역설 근긴장증(paradoxical myotonia)에서는 운동이 반복되면 근긴장증이 더 악화됩니다. 증상성 근긴장증(Symptomatic myotonia)은 특징적인 근긴장증을 보이며 근전도에서도 근긴장증이 확인되는 환자로, 근긴장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나 약물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감기나 스트레스, 운동, 약물, 특정 음식과 같은 유발요인이 있을 때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근긴장장애가 심한 경우에는 환자 스스로가 주관적인 증상으로 호소하지만, 미약한 경우에는 의사의 검진으로만 발견될 수 있습니다. 눈둘레근(orbicularis oculi muscle)이 흔히 이환되어 환자가 눈을 감은 후, 특히 울거나 재채기 한 후에 다시 눈을 뜨기가 어렵습니다. 눈꺼풀이 매우 천천히 올라가기 때문에 환자는 잘 보기 위하여 목을 뻗기로 합니다. 질환에 따라서는 사지 근육의 위약이 발생하여 침대나 의자에서 일어나기가 어려워지고, 걷거나 뛰기를 시작하는 것을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질환에 따라서는 근육뿐만 아니라 여러 장기의 이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골격근뿐 아니라 위장관과 자궁 같은 평활근의 약화가 발생할 수 잇습니다. 심장 기능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여러 다양한 내분비 장애, 면역 결핍, 백내장, 안면기형, 지적장애, 기타 신경학적 이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G61.0 길랭-바레증후군 (Guillain-Barre syndrome)
    길랭-바레증후군 (Guillain-Barre syndrome)

    길랭-바레 증후군(Guillian-Barre syndrome)은 급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 신경병증(Acute inflammatory demyelinating polyneuropathy: AIDP)이라고도 부릅니다. 이 질환은 신경에서 염증(다발신경염)이 발생하고 근육이 약해지며 종종 프랭크 마비(frank paralysis)로 진행됩니다.

    발병 후 증상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매우 희귀한 질환입니다. 세계 어느 지역에서든 계절에 관계없이 발병합니다. 모든 연령에서 남녀 구별 없이 급성으로 발병하며, 매년 100,000명 중 한 명의 비율로 발생합니다. 발병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환자들의 경우, 길랭-바레 증후군이 나타나기 1-3주 전에 감기를 포함한 호흡기 질환 또는 가벼운 위장 질환이 선행되어 나타납니다. 또한 예방 접종, 외상 혹은 수술 이 후에 발병하기도 합니다.
    G60.0 유전성 운동 및 감각 신경병증 (Hereditary motor and sensory neuropathy)
    유전성 운동 및 감각 신경병증 (Hereditary motor and sensory neuropathy)

    유전성 운동 및 감각신경병증(Hereditary Motor and Sensory Neuropathy, HMSN =샤르코 마리 투스 (CMT)

    샤르코 마리 투스 질환이 있는 환자는 손과 발의 근육이 위축되어 힘이 약해지며 손과 발모양의 변형이 나타나 아치가 높고, 까마귀발 모양처럼 됩니다. 증상은 유전자돌연변이의 종류에 따라, 증상이 매우 경미해 눈치를 채기 어려운 정도부터 휠체어에 의존하는 정도까지 다양한 범주로 나타납니다. 증상은 보통 청소년기, 이른 성인기, 중년기에 서서히 시작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환자들은 점차 발, 손, 다리, 팔의 정상적인 기능을 잃게 된다. 특징적으로 열, 접촉, 또는 통증에 대한 감각이 줄어들고, 손, 발, 다리 밑 부위의 근육이 약해지며, 정상적인 운동기능이 떨어지고, 절뚝거리며 걷게되나. 다리 밑 부위의 근육량이 감소하고, 빈번하게 넘어지며, 망치 족지, 굽은 발과 요족(cavus) 또는 평발(flat foot) 등이 생기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킬레스건 반사가 사라집니다. 이 질환은 천천히 진행되고 증상의 변동이 있어서, 환자들은 질환에 걸려도 수년 동안 활발히 지낼 수 있고, 수명이 짧아지진 않느다. 가장 극심한 사례의 경우, 호흡곤란으로 사망하나, 호흡기까지 침범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G56.4 복합부위통증증후군 Ⅱ형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typeⅡ)
    복합부위통증증후군 Ⅱ형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typeⅡ)

    복합부위통증증후군(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CRPS)은 드물게 발생하는 교감신경계의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교감신경계는 자율신경계의 일부분으로서 심박증가, 혈관수축, 혈압상승과 같은 신체의 불수의 기능을 조절합니다. 교감신경계 일부의 과도하거나 비정상적 반응이 이 질환과 관련된 통증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신경 손상, 외상, 수술, 심혈관질환, 감염, 또는 방사선치료와 관련이 있다고 믿어지고 있습니다. 복합부위통증도표  
    G41.9 상세불명의 뇌전증지속상태 (Status epilepticus, unspecified)
    상세불명의 뇌전증지속상태 (Status epilepticus, unspecified)

    뇌전증 지속상태(status epilepticus, SE)는 ‘뇌전증 발작(epileptic seizure)이 일정기간 이상 지속되는 상태’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즉, 수분 이내에 저절로 중단하는 일반적인 단일 발작과는 달리 발작이 지속되거나 의식회복 없이 발작이 반복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뇌전증 지속상태는 단일 발작과는 달리 그 자체로 심각한 뇌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서,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뇌전증 지속상태 환자들의 사망률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나, 여전히 20~30%의 사망률을 보이는 위중한 질환입니다. 이에 신속한 진단 및 적절한 항경련제 투여가 필요합니다.
    G35 다발경화증 (Multiple sclerosis)
    다발경화증 (Multiple sclerosis)

    중추신경계는 회색질(Gray matter)과 백색질(White matter)로 이루어져 있으며, 회색질은 주로 신경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백색질은 신경세포를 연결시켜주는 섬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경세포끼리 연결하는 섬유는 축삭(Axon)과 수초로 구성됩니다.

    염증으로 인한 신경 수초의 손상은 신경 전도를 방해를 방해하게 되고 이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신경 수초의 손상은 시력, 감각, 근육 움직임 등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고, 질병의 진행과정도 느린 것에서 아주 빠른 것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질환의 중한 정도도 개인마다 다를 수 있고, 일정 기간 증상이 완화되거나 안정화될 수도, 또한 갑작스럽게 증상이 악화되는 재발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경을 둘러싼 수초이외에도 신경세포간의 신경자극 전달이 이루어지는 축삭(axon)도 신경면역계 공격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신경세포의 손상은 비가역적이므로 한번 손상 시 정상상태로 회복되기 어려우므로 의사들은 더 이상 손상이 진행되기 전에 조기 진단과 치료를 권고합니다.
    G36.0 데빅 증후군 (Devic syndrome)
    데빅 증후군 (Devic syndrome)

    데빅 증후군은 시신경과 척수 신경을 침범하는 염증성 탈수초성 질환입니다. 증상이 8주 이내에 생기는 시신경염과 횡척수염 증후군을 말하며 매우 드문 질환입니다. 1894년 Eugene Devic이 양측성 시신경염과 급성 척수염이 동시에 발생하는 신경성 면역질환이라고 처음으로 기술하였습니다.

    특징적으로 발병 초기에는 뇌병변이 없고, 척수 자기공명영상에서 최소 3개 이상의 척추를 침범하는 길게 연결된 병변이 보입니다. 데빅 증후군은 유럽이나 미주에 비해 아시아에서 흔하고, 전형적인 다발성경화증과 비교하여 평균 연령이 높으며, 여자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 병리학적으로는 수초탈락과 함께 혈관벽의 비후 및 유리질화, 척수의 괴사 및 공동화가 특징입니다. 데빅증후군  
    G23.1 진행성 핵상안근마비 [스틸-리차드슨-올스제위스키] (Progressive supranuclear ophthalmoplegia [Steele-Richardson-Olszewski])
    진행성 핵상안근마비 [스틸-리차드슨-올스제위스키] (Progressive supranuclear ophthalmoplegia [Steele-Richardson-Olszewski])

    진행성으로 뇌피질 및 피질하 조직의 신경섬유 변성을 초래하는 드문 질환으로 이상 타우 단백의 뇌 조직 침착이 일어납니다. 손상되는 뇌 부위는 기저핵의 시상밑핵, 흑질, 담창구, 그리고 뇌간의 중뇌부위, 대뇌피질, 소뇌의 치상핵, 척수 부위 등 다양한 부위입니다. 점진적인 운동장애가 나타나며 핵상 안구운동 마비(supranuclear ophthalmoplegia), 가성구마비(pseudobulbar palsy), 축성근긴장이상증(axial dystonia) 및 치매가 특징적 소견입니다. 초기의 증후로는 신체균형을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넘어지는 현상, 구음장애(dysarthria), 서동(bradykinesia) 등이 주로 나타납니다. 대개 질병 발병 3-4년 후 가장 특징적인 증후인 핵상 안구운동마비(supranuclear gaze palsy)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 외에 인지기능장애, 기분장애, 인격장애, 수면장애 등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남자에서 여자보다 더 흔히 발병하며 발생 시 평균 연령은 63세입니다. 발병 후 평균 생존기간은 9년입니다. 진행성핵상인근  
    G12.2 운동신경세포병 (Motor neuron disease)
    운동신경세포병 (Motor neuron disease)

    운동신경원 병(Motor neuron disease)은 운동 신경에 점진적인 퇴행이 일어나는 중증 신경계 질환군으로 뇌에서 나와 연수 또는 척수로 전달되는 상위 운동신경이나 척수에서부터 근육으로 전달되는 하위 운동신경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상위 운동신경이 손상되면 신체의 과도한 반사 반응이 나타나고, 하위 운동신경이 손상되면 근육이 진행적으로 위축(atrophy)되고, 쇠약해집니다. 운동신경원 병은 여러 다른 형태로 나타나지만, 일반적으로 희귀성 질환에 속합니다. 운동신경세포병  
    G11 유전성 운동실조 (Hereditary Ataxia)
    유전성 운동실조 (Hereditary Ataxia)

    유전척수소뇌성 운동실조는 사고나 상해 혹은 외부 자극과 무관하게 유전성으로 나타나는 운동실조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척수와 소뇌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조화를 이루지 못한 이상한 걸음걸이를 보이며, 손과 눈동자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말을 할 때 발음을 잘 못하는 말더듬증이 나타납니다. 유전척수소뇌성 운동실조는 유아기와 성인기 사이에 어느 때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전성운동실조  
    G11.2 만기발병 소뇌성 운동실조(발병은 보통 20세 이후) (Late-onset cerebellar ataxia(Onset usually after the age of 20))
    만기발병 소뇌성 운동실조(발병은 보통 20세 이후) (Late-onset cerebellar ataxia(Onset usually after the age of 20))

    소뇌성 운동실조는 점차 진행하는 양상의 소뇌 변성을 뜻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의 이질화된(heterogenous) 질병군을 말합니다. 크게는 유전성 소뇌성 운동실조와 특발성 (sporadic) 소뇌성 운동실조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만기발병 소뇌성 운동실조(Late-onset cerebellar ataxia)는 성인에서는 나타나는 특발성 소뇌성 운동실조를 가리키며 1981년도 Harding 에 의해 처음 소개 되었습니다.

    운동실조와 더불어 피라미드 징후, 경도의 치매, 진행성 핵상안근마비, 시신경위축, 삼킴곤란, 파킨슨증후군, 괄약근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기발병 소뇌성 운동실조는 30-74세의 다양한 연령대에서 시작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비틀거리는 걸음거리이고 떨림이나 팔다리의 어둔함을 호소합니다. 그 외에 경도의 치매증상과 안진(nystagmus), 진행성 핵상안근마비, 시신경위축, 삼킴곤란, 파킨슨증후군이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기발병 소뇌성 운동실조는 세가지 타입으로 나눠 볼수가 있으며 Marie-Foix-Alajouanine 형의 경우 주로 소뇌증상만 일으키고 평균발병연령은 54.75세 입니다. 두번째는 움직일 때나 휴식 시 떨림이 특징적이고 52.83세에 평균적으로 발병하는 형, 세번째는 소뇌 플러스 형으로 45.22세에 조금 더 이른 나이에 발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뇌성운동실조  
    G10 헌팅톤병 (Huntington’s disease)
    헌팅톤병 (Huntington’s disease)

    헌팅톤병은 근육간의 조정능력이 상실과 인지능력 저하 및 정신적인 문제가 동반되는 진행성의 신경계 퇴행성 질환입니다. 이 병은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며 약 10-25년 또는 그 이상의 경과를 밟으며, 폐렴이나 기타 감염, 낙상으로 인한 손상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손, 발, 얼굴, 몸통에 있는 불수의근의 점진적인 변화가 발생하며 조절되지 않고, 갑자기 움직이는 듯한 불규칙적인 움직임 (무도병: Chorea) 과 무의식적으로 몸을 비트는 듯한 비교적 느린 움직임 (무정위운동: Athetosis) 이 나타납니다. 병이 진행함에 따라서 인지능력과 기억능력의 점진적인 감퇴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지남력 장애와 혼동, 인격의 붕괴, 기억력 감퇴, 동요(흥분), 안절부절못함 등이 비정상적인 심리증상 및 행동증상 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아급성 해면모양 뇌병증)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 (아급성 해면모양 뇌병증)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은 정신 기능이 점차적으로 황폐화되는 특징을 보이며, 치매, 비자발적 근육 경련(간대성 근경련) 및 걸을 때 휘청거림을 유발하는 프리온 질환입니다.
    • 처음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물을 혼동하는 증상과 함께 기억력의 문제를 나타내며 근육이 자신의 의지
      와 상관 없이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하면서 조정 능력을 상실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4개월 내지 2년 이내에 사망합니다.
    • 일반적으로 뇌파검사, 뇌수척액 분석 및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진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치료법은 없지만, 약으로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은 세포 프리온 단백질(PrPC)이라는 정상 단백질이 형태를 바꿔(잘못 접힘) 질환을 일으키는 프리온이 됐을 때 발생하는 프리온 질환입니다. 프리온은 뇌에 천천히 축적되며 일반적으로 뇌세포에서 작은 거품을 일으켜 뇌세포를 서서히 죽게 합니다. 충분한 양의 뇌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죽으면 증상이 악화되어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해당질환의 경우 삶의 질 개선과 호스피스의 차원에서 살아계신 시간 동안 근간대경련의 조절, 각종 염증치료조절, 강직조절, 호흡조절, 정신조절등을 통하여 증상적인 치료가 주를 이루게 됩니다.